이사하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박스 하나를 못 풀었다
짐을 옮기는 것보다 버리는 게 진짜 일이었다 지난주에 이사를 마쳤다. 이번에는 짐을 최대한 줄여서 가려고 마음먹었지만, 막상 짐을 싸다 보니 버릴 게 태산이었다. 서울역 근처에서 1년 동안 살던 곳을 정리하고 새로 들어간 곳은 조금 더 좁은 원룸이다. 짐을 다 옮기고 나니 이삿짐 센터에서 불러준 25만 원이라는 비용이 왠지 비싸게 느껴졌다. 짐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, 막상 … 더 읽기

짐을 옮기는 것보다 버리는 게 진짜 일이었다 지난주에 이사를 마쳤다. 이번에는 짐을 최대한 줄여서 가려고 마음먹었지만, 막상 짐을 싸다 보니 버릴 게 태산이었다. 서울역 근처에서 1년 동안 살던 곳을 정리하고 새로 들어간 곳은 조금 더 좁은 원룸이다. 짐을 다 옮기고 나니 이삿짐 센터에서 불러준 25만 원이라는 비용이 왠지 비싸게 느껴졌다. 짐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, 막상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