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초기 돌리러 나갔다가 건물 위생관리까지 생각하게 된 날
어쩌다 보니 시설관리 범위를 넘어선 일들 아파트 단지 내 시설관리 업무로 입사해서 벌써 반년이 넘었다. 처음에는 기계실 설비 점검하고 형광등 갈아주는 게 주 업무인 줄 알았다. 그런데 이게 웬걸, 여름이 시작되니까 예초기를 들고 단지 주변 잡초를 뽑는 게 일상이 됐다. 건물 위생관리업 등록이 되어 있긴 하지만, 우리 경비 반장님은 예초기 작업도 시설관리의 연장선이라며 당연하게 도구를 … 더 읽기
